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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

GitHub Actions, Ubuntu 26 러너 이미지 정식 지원 시작

#GitHub Actions#Ubuntu#CI/CD

핵심 내용

GitHub Actions의 Ubuntu 26.04 러너 이미지가 공개 프리뷰를 마치고 x64·arm64 양쪽에서 프로덕션 워크플로에 완전히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이미지에는 업데이트되거나 경우에 따라 제거된 도구·도구 버전이 포함돼 있어, GitHub는 전체 변경 사항 목록을 직접 확인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기존 워크플로를 새 러너로 자동 전환하는 마이그레이션은 2026년 10월 19일부터 11월 19일까지 점진적으로 진행된다. Ubuntu 24.04와 26.04 사이에 바뀌거나 사라진 도구·패키지에 의존하는 워크플로는 이 기간 중 빌드가 깨질 수 있다. 대응책으로는 마이그레이션 전 워크플로를 미리 테스트해보거나, 필요하면 runs-on: ubuntu-24.04로 버전을 고정해두는 방법이 있다. 새 이미지를 명시적으로 쓰려면 runs-on: ubuntu-26.04 또는 arm64 환경에서는 ubuntu-26.04-arm을 지정하면 된다.

사용 방법

워크플로 yml의 runs-on에 원하는 러너를 명시하면 된다. 마이그레이션 전에 문제가 없는지 미리 확인해보고 싶다면, 기존 워크플로 옆에 아래처럼 새 러너로만 도는 테스트용 워크플로를 하나 추가해서 결과를 비교해보는 방법을 쓸 수 있다.

# .github/workflows/ubuntu-26-check.yml
name: Ubuntu 26 호환성 체크
on:
  workflow_dispatch:   # 수동 실행 버튼으로 필요할 때만 돌림
jobs:
  test-on-ubuntu-26:
    runs-on: ubuntu-26.04       # arm64는 ubuntu-26.04-arm
    steps:
      - uses: actions/checkout@v4
      - name: 기존 빌드/테스트 명령 그대로 실행
        run: |
          echo "Ubuntu 버전 확인:"
          lsb_release -a
          # 여기에 실제 빌드/테스트 명령을 그대로 넣어서 결과 비교

확인 순서는 이렇다.

  1. 위 워크플로를 리포지토리에 추가한다.
  2. Actions 탭에서 "Run workflow" 버튼으로 수동 실행한다.
  3. 기존 러너의 결과와 비교해 문제가 없으면 원래 워크플로의 runs-onubuntu-26.04로 바꾸고, 문제가 있으면 ubuntu-24.04로 당분간 고정해둔다.

지금 미리 해보면 좋은 이유

10월 19일부터 자동으로 전환된다는 게 핵심이다. 즉 아무것도 안 해도 언젠가는 바뀌는데, 그 타이밍을 우리가 정할 수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다. 특정 시스템 패키지 버전에 기대는 빌드 스크립트가 있다면 자동 전환 전에 한 번 돌려보는 쪽이 안전하고, arm64 쓰는 팀은 이번 기회에 러너 선택지를 다시 볼 만하다.

출처 github.bl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