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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tHub Copilot 9월 14일 주간 업데이트 — 자동 모델 선택 3단계 티어, Sentry 캔버스, VS Code 1.138

#GitHub Copilot#VS Code#Sentry

GitHub Copilot의 9월 14일 주간 업데이트(9월 18일 공지)는 다섯 갈래다. 자동 모델 선택의 3단계 티어, 코드 리뷰 개선, 관리자 기능 3종, Copilot 앱의 Sentry 캔버스, VS Code 1.138의 에이전트 기능이다. 이 중 가장 오해하기 쉬운 게 첫 번째라 거기서부터 정리한다.

규모 감각부터 잡아 두자. Microsoft는 7월 29일 실적 발표에서 "GitHub Copilot now has 50 million users."(Copilot 사용자가 5천만 명)라고 밝혔다. 유료 구독자만이 아니라 전체 사용자 기준이다. 유료 구독자는 1월 발표 때 470만 명(전년 대비 75% 증가)이었다. 주간 업데이트 하나가 그만큼 많은 사람의 작업 방식을 바꾼다.

티어는 '모델 목록'이 아니라 '우선순위'다

자동 모델 선택(auto model selection)은 작업마다 알맞은 모델을 Copilot이 골라 주는 기능이다. 이번에 여기에 세 티어가 생겼다.

티어무엇을 우선하나
Efficiency비용
Balance비용·품질·응답 속도의 균형
Intelligence품질

흔히 "Efficiency는 싼 모델, Intelligence는 비싼 모델"로 이해하기 쉬운데 그렇지 않다. 공지에 분명히 적혀 있다. "All three tiers select from the same available models."(세 티어 모두 같은 모델 풀에서 고른다.) GitHub 문서도 예를 든다. "A simple prompt could still be routed to a smaller model, while a complex prompt is routed to the most capable model for that task."(Intelligence여도 단순한 요청은 작은 모델로 갈 수 있다.) 티어는 라우팅의 기준을 바꿀 뿐이다.

과금도 티어가 아니라 결과를 따른다. "Usage is charged based on the model auto selects, regardless of tier."(티어와 상관없이 auto가 실제로 고른 모델 기준으로 청구된다.) 유료 플랜에서 auto를 쓰면 붙는 10% 할인은 그대로다. 어떤 모델이 쓰였는지는 채팅·앱에선 응답에 마우스를 올리면, CLI에선 터미널에 바로 보인다.

티어는 VS Code, Copilot CLI, Copilot 앱에만 순차 적용된다. JetBrains 등 다른 에디터는 auto는 되지만 티어 선택은 아직 없다. 개인적으로는 처음엔 Balance로 두고, 어떤 모델이 불렸는지 며칠 지켜본 뒤 바꾸는 쪽을 권한다. 티어 이름만 보고 고르면 기대와 청구서가 어긋나기 쉽다.

코드 리뷰와 관리자 기능

코드 리뷰 쪽은 두 가지다. 먼저 Lite 강도의 리뷰가 에이전트 여럿의 결과를 합치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The Lite effort level now uses an ensemble of agents to produce a review rather than one agent working alone."(Lite 리뷰는 이제 에이전트 하나가 아니라 여러 에이전트의 앙상블로 리뷰를 만든다.) 9월 11일 공지에 실린 실험 수치로는 리뷰당 실제 반영된 댓글이 심각도 높음 47%, 중간 31%, 낮음 11% 늘었고, 리뷰 비용은 약 8% 줄었다.

또 하나는 재리뷰 때 이미 해결된 댓글을 Copilot이 스스로 해결(resolve) 처리하는 기능이다. 공지 표현으로는 "you can now rely on the open comments to reflect only the feedback that still needs your attention."(열린 댓글만 보면 아직 봐야 할 피드백만 남는다.) 여기에 Copilot이 셸 도구로 빌드·테스트를 직접 돌려 변경을 검증하는 기능도 붙었다. 해결 이력 추적과 커밋 메시지 자동 생성은 Copilot 코드 리뷰 개선 글에서 자세히 다뤘다.

관리자 기능은 세 가지다.

  • VS Code Agents 사용 메트릭(정식) — 사용량 리포트에 daily_active_vscode_agent_users, 세션 수(session_count), 사용자 메시지 수(total_user_messages)가 추가됐다. Copilot usage metrics 정책이 켜져 있어야 보인다.
  • 커스텀 속성 정의 제안(공개 프리뷰) — 저장소에 붙이는 관리용 속성(custom properties)을 새로 만들 때, 허용값을 Copilot이 제안한다. 예를 들어 "internet-facing" 속성엔 yes/no를 제안하는 식이다. 속성을 보고 코드를 제안하는 기능이 아니다. Business·Enterprise 대상이다.
  • AI 크레딧 증액 요청(정식) — 크레딧을 다 쓴 사용자가 관리자에게 증액을 요청하고, 관리자가 "Approve and increase"를 누르면 바로 복구된다. 공지대로 "Approval restores access to AI credits."(승인하면 크레딧 사용이 복구된다)다. 사용량 기반 과금의 Business·Enterprise만 해당하고, 관리형 계정(EMU) 기업은 쓸 수 없다.

Sentry 캔버스, 실제로 붙이려면

공지 한 줄은 "Move from crash report to code fix with the new Sentry canvas in the GitHub Copilot app."(Copilot 앱의 새 Sentry 캔버스로 오류 보고에서 코드 수정까지 이어 간다)이다. 캔버스는 사람과 에이전트가 같이 편집하는 앱 안의 작업 화면이다. Sentry 캔버스는 Copilot 앱 v1.1.23(9월 21일) 릴리스 노트에서 "Customize" 메뉴의 추천 캔버스로 처음 등장했다.

소스를 따라가 보면 GitHub의 공개 저장소 awesome-copilot의 sentry-triage 확장(MIT 라이선스)이다. 저장소의 설정 파일과 문서를 기준으로 필요한 조건을 정리하면 이렇다.

  1. Node.js 22 이상, 앱에서 캔버스(UI 확장) 실험 기능 켜기
  2. Sentry 로그인 — npx sentry auth login 또는 SENTRY_AUTH_TOKEN 환경변수
  3. 토큰 권한은 event:read, org:read, project:read 세 가지면 된다(읽기 전용)
  4. 설치 위치는 사용자 범위 ~/.copilot/extensions/sentry-triage/ 또는 프로젝트 범위 .github/extensions/sentry-triage/

별도 MCP 서버 없이 Sentry CLI를 라이브러리처럼 불러 쓰는 구조다. 캔버스에서 이슈를 긴급도별로 묶어 쉬운 말로 요약해 주고, "Create issue"(추적 이슈 생성)와 "Fix with Copilot"(수정 PR 초안 작업 시작) 버튼이 있다. 읽기 권한만으로 동작하니 운영 Sentry에 붙여 봐도 부담이 적다. 다만 Sentry 공식 문서의 Copilot 연동 페이지는 Sentry의 AI(Seer)에서 Copilot 코딩 에이전트로 넘기는 다른 기능이니 헷갈리지 말자.

VS Code 1.138의 에이전트 기능

1.138(9월 16일)에서 달라진 건 세 가지다.

  • 로컬 Dev Container에서 에이전트 실행 — 릴리스 노트 표현으로 "The agent uses the environment and dependencies configured for the project instead of those on your local machine."(내 PC가 아니라 프로젝트에 설정된 환경과 의존성을 쓴다.) Docker가 필요하고, chat.agentHost.devContainer.enabled로 켠다. 1.139에서는 SSH·WSL 같은 원격 호스트까지 넓어졌다.
  • 병합된 세션 자동 정리(프리뷰) — PR이 모두 병합된 비활성 세션을 "완료"로 표시하고, 유예 기간 뒤 삭제할 수 있다. "Both automatic-cleanup settings are disabled by default."(두 설정 모두 기본 꺼짐)이다. 설정 키(chat.agentSessions.autoMarkAsDoneMergedSessionsAfterDays 등)를 직접 쓰기보다 Agents 창의 "Configure Automatic Cleanup" 버튼으로 여는 게 편하다.
  • Agents 창에서 바로 PR 생성 — 에이전트 세션에서 초안 PR로 만들지 고를 수 있다.

에이전트에 셸 권한이 넓어질수록 보안 소식도 챙겨야 한다. 9월 8일 공개된 CVE-2026-81380은 VS Code의 Copilot 에이전트 모드가 명령 주입으로 작업 공간 데이터와 환경변수를 밖으로 보낼 수 있던 문제였다(중요도 Important). 1.136.2에서 이미 고쳐졌으니 1.138 이상이면 해당 없다. 업데이트를 미뤄 뒀다면 이번 기회에 올리는 게 맞다.

인용한 GitHub 문서(docs.github.com)는 CC BY 4.0, VS Code 릴리스 노트는 CC BY 3.0 US 라이선스이며, GitHub 체인지로그와 Microsoft 실적 발표는 원문을 짧게 인용했다.

출처 github.blog/…/2026-09-18-github-copilot-weekly-releases-september-14github.blog/…/2026-09-14-configure-cost-and-quality-in-copilot-auto-model-selectiondocs.github.comgithub.blog/…/2026-09-11-auto-resolution-and-analysis-updates-in-copilot-code-reviewcode.visualstudio.comgithub.com/…/awesome-copilotmicrosoft.comgithub.com/…/README.mdgithub.blog/…/2026-09-11-add-vs-code-agents-to-copilot-usage-metricsmsrc.microsof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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