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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행사는 2026년 10월 4일에 종료됐습니다. 다음 일정이 발표되면 새 글로 안내합니다.

이벤트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026(안동탈춤축제) — 퍼레이드·하회선유줄불놀이 시간, 주차·셔틀 정리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안동탈춤축제#하회선유줄불놀이#안동축제#하회별신굿탈놀이

행사 정보

일정
2026년 9월 24일(목) ~ 2026년 10월 4일(일)
장소
중앙선1942안동역·탈춤공원·원도심 일원
입장료
주최 측 확인 필요 (문의 054-840-3421)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026(안동탈춤축제) — 퍼레이드·하회선유줄불놀이 시간, 주차·셔틀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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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안동탈춤축제)은 하회별신굿탈놀이를 모태로 1997년 시작된, 한국 탈춤과 세계 각국의 가면극을 한자리에 모으는 경북 안동의 가을 축제다. 2026년은 '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을 주제로 9월 24일부터 10월 4일까지 11일간 중앙선1942안동역, 탈춤공원, 원도심, 하회마을 일원에서 열린다. 국내 전통탈춤 17개 단체와 해외 23개국 27개 공연팀이 참가하고, 주빈국은 말레이시아다.

올해는 의미가 하나 더 붙었다. 문화체육관광부 '2026~2028 글로벌 축제'로 선정된 뒤 처음 열리는 축제다. 안동시 설명으로는 3년간 해마다 8억 원씩 지원을 받는다.

하회탈에서 시작해 서른 해, 연도별 기록

축제의 뿌리는 하회마을이다. 공식 누리집은 800년 역사의 하회별신굿탈놀이를 이 축제의 모태로 소개한다. 반촌인 하회마을에서 서민들이 탈을 쓰고 삶의 희로애락을 풀어내던 놀이가, 1997년 '탈춤'을 주제로 한 축제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그래서 지금도 도심 축제장과 하회마을, 두 곳이 같이 돌아간다.

기간은 해마다 조금씩 다르다. 대체로 9월 말에 시작해 10월 초에 끝난다. 공식 누리집 '축제 발자취'에 정리된 최근 기록은 이렇다.

연도기간일수주제
20229.29~10.35일탈난 세상, 영웅의 귀환
202310.2~10.98일화려하게 꽃피는 탈과 탈춤
20249.27~10.610일세계를 하나로 만드는 문화의 춤
20259.26~10.510일춤추는 탈, 다양한 얼굴을 찾아서
20269.24~10.411일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

축제가 열리지 않은 해도 있다. 2009년은 신종인플루엔자 여파로, 2020·2021년은 코로나19로 취소됐다. 최근 몇 해는 9월 말~10월 초에 시작해 열흘 안팎 이어졌다.

2026년 저녁 프로그램 시간

낮에는 탈춤공연장과 메인무대에서 국내외 공연이 이어지고, 해가 지면 거리 프로그램이 시작된다. 올해 저녁 일정은 축제 측 발표와 지역 언론 보도를 맞춰 보면 아래와 같다.

날짜시간프로그램장소
9.25(금)18:00 / 19:00개막 퍼레이드 / 개막식원도심 / 메인무대
9.26(토)18:00글로벌 마스크 퍼레이드 + 대동난장축제장~원도심
9.26(토)19:00하회선유줄불놀이하회마을 만송정
9.27(일)·9.30(수)18:00글로벌 마스크 퍼레이드 + 대동난장축제장~원도심
10.3(토)18:00글로벌 마스크 퍼레이드 + 대동난장축제장~원도심
10.3(토)19:00하회선유줄불놀이하회마을 만송정
10.4(일)18:30하회선유줄불놀이하회마을 만송정
10.4(일)19:00세계탈놀이경연대회 단체 결선·폐막식메인무대

글로벌 마스크 퍼레이드는 구경만 하는 행사가 아니다. 공식 안내에 따르면 참가비 2,000원을 내면 누구나 탈을 쓰고 행렬에 낄 수 있고, 메인무대 입구 북측 접수 부스나 온라인으로 신청한다. 퍼레이드가 끝나면 그대로 광장에서 공연단과 관객이 함께 추는 대동난장으로 넘어간다.

하회선유줄불놀이는 부용대와 만송정 사이에 줄을 매고 불을 달아 낙동강 위로 불꽃과 낙화를 떨어뜨리는 전통 불놀이다. 축제 기간에도 사흘만 열린다.

입장권은 '탈춤공연장' 관람권

여기서 헷갈리는 사람이 많다. 축제 입장권은 탈춤공연장 공연을 보는 표다. 공식 누리집 기준으로 현장가는 일반 8,000원, 학생 6,000원이고, 사전 예매가는 각각 2,000원 싼 6,000원·4,000원이었다. 입장권으로 바꿀 때 축제장과 원도심 지정 업소에서 쓰는 '탈춤사랑쿠폰' 2,000원을 돌려준다. 6세 이하,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국가유공자는 무료다.

공연 관람은 표 1장에 1회다. 공연이 끝나면 전원 퇴장하는 방식이라, 보고 싶은 공연단이 여럿이면 표도 여러 장 필요하다.

차는 어디에, 셔틀은 어떻게

축제장 주변은 차가 막히기 쉽다. 축제 기간에는 탈춤공원 뒤 벚꽃도로와 문화의 거리 일부 구간이 통제된다. 공식 주차 안내에는 예술의전당 앞 둔치(576면), 탈춤공원 앞 둔치(96면), 천리고가교 하단, 안동체육관, 청소년수련관 등 14곳 3,512면이 올라 있다. 원도심 쪽은 웅부공원 앞·중앙신시장·구시장 공영주차장과 안동시청 부설주차장이 유료로 열린다.

안동시가 권하는 방법은 따로 있다. 어가골 축구장 주차장에 세우고 셔틀을 타는 것이다. 이 셔틀은 탈춤공원 앞 둔치까지 매일 오전 10시~오후 10시, 5분 간격으로 다녔다.

하회마을은 도심에서 꽤 떨어져 있다. 축제장에서 하회마을매표소로 가는 셔틀이 따로 있고, 돌아올 땐 안동시외버스터미널(안동역)을 거쳐 축제장으로 온다. 휴일 시간표 기준으로 하회마을에서 나오는 막차는 21:30이었다. 줄불놀이가 열리는 날엔 하회마을 인근 혼잡 때문에 승강장을 안동간고등어숯불가든 본점으로 옮겼다.

먹거리는 탈춤식당과 원도심

축제장 안에는 탈춤식당, 푸드트럭, 야간포차가 선다. 공식 먹거리 안내를 보면 메뉴에 안동색이 꽤 짙다. 간고등어파스타, 고등어구이, 안동 순살 찜닭, 안동식 소고기국밥, 헛제사김밥 같은 이름이 보인다. 가격은 대부분 1만 원 안쪽이다.

원도심으로 걸어 나가도 된다. 올해는 구시장·신시장에서 시장 퍼레이드가, 음식의 거리에서 '웅부객주 로드 페스티벌'이 함께 열렸다. 축제장 밖 원도심 상권까지 판을 넓힌 셈이다.

11일 중 하루를 고른다면

개인적으로는 저녁이 핵심이라고 본다. 낮 공연은 매일 비슷하게 돌아가지만, 퍼레이드와 줄불놀이는 날짜가 정해져 있다. 문제는 둘이 겹친다는 점이다. 퍼레이드는 도심에서 오후 6시, 줄불놀이는 하회마을에서 오후 7시 전후라 하루에 둘 다 보기는 빠듯하다.

그래서 이틀을 쓸 수 있다면 나눠 보는 게 낫다. 하루는 도심에서 퍼레이드에 직접 끼어 대동난장까지, 다른 하루는 낮에 하회마을을 둘러보고 만송정에서 줄불을 기다리는 식이다. 하루뿐이라면 줄불놀이 쪽에 무게를 두고 싶다. 1년에 몇 번 없는 장면이고, 탈춤의 뿌리가 하회마을이라는 걸 생각하면 이 축제를 가장 이 축제답게 보는 방법이기도 하다.

공연장 표를 살 생각이라면 사전 예매 기간을 노리는 편이 이득이다 — 2,000원 싸고 쿠폰까지 붙는다. 2026년 예매 기간은 8월 18일부터 9월 17일까지, 축제 개막 일주일 전에 닫혔다.

출처 maskdance.com/…/sub1.aspmaskdance.com/…/sub4.aspmaskdance.com/…/sub2.aspmaskdance.com/…/sub4.aspmaskdance.com/…/sub5.aspmaskdance.com/…/sub14.aspdkilbo.com/…/articleView.htmldkilbo.com/…/articleView.htmldkilbo.com/…/articleView.htmlimaeil.comwikitree.co.kr/…/1161867wikitree.co.kr/…/1163494newsclaim.co.kr· 공공저작물로,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에 따라 이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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