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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행사는 2026년 10월 17일에 종료됐습니다. 다음 일정이 발표되면 새 글로 안내합니다.

이벤트

광명동굴 빛축제 2026, 10월 16~17일 드론쇼 시간표·무료 셔틀·입장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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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정보

일정
2026년 10월 16일(금) 11:00 ~ 2026년 10월 17일(토) 21:00
장소
광명동굴 일원
경기도 광명시 가학로85번길 142
입장료
주최 측 확인 필요
광명동굴 빛축제 2026, 10월 16~17일 드론쇼 시간표·무료 셔틀·입장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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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동굴 빛 축제는 광명도시공사가 광명동굴 일원에서 여는 빛·드론 축제다. 올해 4회째로, 10월 16일(금)과 17일(토) 이틀 동안 오전 11시부터 밤 9시까지 열린다. 주제는 '빛의 숲, 깨어나는 생명'이고, 드론 1,000대가 뜨는 라이트쇼가 하루 두 번, 이틀 합쳐 네 번 펼쳐진다.

일정과 시간표는 광명동굴 공식 공지(9월 16일 개최 안내, 9월 30일 셔틀버스 안내)와 광명도시공사 보도자료 기준이다.

드론쇼·개막식 시간표

첫날은 저녁 6시 30분 오프닝 공연부터 밤 9시 두 번째 드론쇼까지 무대가 이어진다.

시각10월 16일(금)10월 17일(토)
18:30개막 오프닝 공연(재즈 퀄텟 with 정란)—
19:00개막선언·기념사드론 라이트쇼
19:25환경보호 실천서약 세리머니—
19:30개막을 알리는 드론쇼—
19:45DJ 지니 & 로즈퀸 합동 무대—
20:40ESG 환경 퀴즈쇼(미디어타워)드론 라이트쇼
21:00드론쇼—

낮 프로그램도 꽤 촘촘하다. 폭포광장 '박스빌리지'(11:00~18:00)와 노천카페 앞 '새싹공방'(11:00~19:00)에서 업사이클링 체험을 하고, 빛의 광장에서는 환경 영화제(16일 14~15시, 17일 14~16시)와 버스킹 콘서트가 열린다. 버스킹은 16일 오후 1시 퍼포먼스듀오(해양경찰단) 한 무대, 17일엔 마술쇼·소리·팀 원셀러·버블쇼까지 네 무대다. 먹거리는 'ZERO-WASTE 푸드존'에 모이는데, 16일은 정오부터, 17일은 오전 11시부터 밤 9시까지 운영한다.

셔틀버스, 오후 5시 이후엔 사실상 필수

올해 가장 달라진 점이 교통이다. 광명동굴 공지에 따르면 축제 기간 오후 5시부터 광명동굴 구역 안으로 차량 진입이 전면 금지된다. 드론쇼가 전부 저녁이니, 쇼를 보러 가는 사람 대부분은 무료 셔틀을 타게 된다는 얘기다. 셔틀은 16~17일 오후 4시부터 10시 30분까지 3개 노선으로 다닌다.

노선타는 곳소요동굴행 막차동굴 출발 막차
철산권역7호선 철산역 4번 출구약 24분21:0022:20
하안권역광명시민체육관약 19분21:0022:20
일직권역AK플라자 로터리 주차장(광명역 인근)약 8분20:4522:30

배차는 대략 20~30분 간격이다. 철산역 노선은 오후 4시대에 16:00·16:20·16:40 세 번 출발하고, 이후엔 30분 간격으로 바뀐다. 공지엔 "교통 상황에 따라 늦어질 수는 있어도 안내 시각보다 먼저 출발하지는 않는다"는 문구가 있다. 돌아오는 셔틀은 9시 드론쇼가 끝나는 시간대에 몰린다 — 16일 두 번째 쇼를 끝까지 본다면 22시대 막차 세 대 중 하나를 노리게 된다.

셔틀 말고도 평소 노선버스가 있다. KTX 광명역 8번 출구에서 77번을 타거나, 7호선 철산역 2번 출구 건너편 정류장에서 17번을 타고 종점 광명동굴(제1주차장)에서 내리면 된다. 낮에 차로 간다면 서문 쪽 제1·2주차장 요금은 중·소형 3,000원, 경차 1,500원이다. 다만 올해 푸드존이 제2주차장 자리에 들어선다는 보도가 있어 평소보다 자리가 적을 수 있다.

동굴까지 들어가려면 입장권이 따로 든다

축제 프로그램은 대부분 빛의 광장·폭포광장 같은 동굴 바깥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 자체의 입장료는 공지에 적혀 있지 않다.

동굴 안까지 보려면 평소처럼 관람권을 사야 한다. 공식 요금은 개인 기준 어른 10,000원, 청소년 5,000원, 어린이(만 3세~초등학생) 3,000원, 만 65세 이상 3,000원이다. 광명시민은 절반이고, 만 3세 미만은 무료다.

시간은 따로 봐야 한다. 동굴의 평소 관람 시간은 09:00~18:00(마지막 입장 17:00)이다. 지난해엔 축제 기간에 동굴 관람을 오후 7시까지 1시간 늘렸지만, 올해 연장 여부는 아직 공지에 없다. 동굴과 드론쇼를 다 보고 싶다면 오후 3~4시쯤 도착해 동굴부터 돌고, 해가 진 뒤 광장으로 나오는 순서가 무리 없다. 동굴 안은 연평균 12도라 긴소매 한 벌은 챙기는 게 편하다.

금광이었다가 새우젓 창고였던 곳

광명동굴 공식 안내에 따르면 이 자리의 첫 기록은 1903년 가학리에 '시흥광산'이 세워졌다는 내용이다. 1912년 일본인 명의로 광산이 설립되며 본격적인 채굴이 시작됐고, 금·은·동·아연을 캐다가 1972년 홍수로 인한 환경오염·보상 문제로 문을 닫았다. 전성기에는 광부 500여 명이 일했다고 한다.

그 뒤 40여 년 동안은 새우젓 창고였다. 2011년 광명시가 부지를 사들여 관광지로 바꿨다. 갱도는 지하 7레벨까지 총 7.8km인데, 관람객에게 열린 구간은 그중 2km뿐이다.

개인적으로는 이 대비가 빛 축제의 묘미라고 본다. 수탈과 폐광의 역사가 쌓인 산자락 위로 드론 1,000대가 '깨어나는 생명'을 그린다. 낮에 동굴 속 광부들의 흔적을 먼저 보고 나오면, 저녁 하늘의 쇼가 조금 다르게 읽힌다. 아이와 간다면 첫 쇼가 7시인 토요일이 한결 수월하다.

출처 sankyungilbo.comgm.go.kr/…/BD_selectBbs.dogm.go.kr/…/BD_selectBbs.doghtimes.krenewstoday.co.krgm.go.kr/…/CVGC_14000.jspgmuc.co.krgm.go.kr/…/CVGC_16000.jspgm.go.kr/…/CVGC_11100.jspnews.gm.go.kr· 공공저작물로,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에 따라 이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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